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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 내부자 거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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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 내부자 거래 의혹
구독자 3억 1700만 명으로 전 세계 1위 유튜브 채널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내부자 거래를 통해 수익을 올린 의혹이 제기돼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30일 온체인 분석가 온체인렌즈는 X(옛 트위터)에서 소식통을 인용 "미스터비스트는 내부자 거래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그는 50개 이상의 가상자산 지갑을 사용해 23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정황이 드러났다"라고 말했다.
앞서 미스터비스트가 시가총액이 낮은 알트코인 프로젝트 여럿의 거래소공개(IDO)와 토큰 프로모션 등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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