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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업계, 올해 美 선거에 총 2억달러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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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업계, 올해 美 선거에 총 2억달러 지출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2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올해 선거에 2억달러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중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최대 가상자산 후원자는 미국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최고경영자(CEO) 하워드 러트닉(약 640만달러)이며, 두 번째는 제미니 공동 설립자 윙클보스 형제(약 204만달러)다.
한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최대 가상자산 후원자는 리플(XRP)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슨(약 1170만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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