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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대통령, BTC 일일 매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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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대통령, BTC 일일 매수 확대"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를 법정 통화로 채택한 중미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BTC) 보유량을 계속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고문인 맥스 카이저는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일일 비트코인 매수를 크게 확대했고 2만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을 중간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5980.77BTC(약 5억800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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