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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휴면, BTC 121개 이체, 자산 가치 597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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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휴면, BTC 121개 이체, 자산 가치 597만% 증가
약 13년간 잠들어있던 지갑에서 비트코인(BTC)이 이동했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얼럿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날 19시 33분경 약 13.7년간 휴면상태였던 지갑주소에서 121 BTC이 (외부로) 출금됐다"라고 밝혔다. 이는 약 752만달러(약 101억원) 규모다.
해당 지갑이 보유한 자산의 현재 가치는 13년전 당시(121달러)에 비해 약 597만29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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