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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BTC 도입 3주년…선구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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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BTC 도입 3주년…선구적 역할"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나이브트래커(Nayibtracker) 데이터를 인용해 "엘살바도르 정부가 3년 전인 9월 7일(현지시간) 비트코인(BTC)을 공식 법정화폐로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3년이 지난 지금 엘살바도르는 5865 BTC(3억1800만달러)를 보유 중"이라며 "이에 따른 미실현 수익은 3100만달러"라고 전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피넛 트레이드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스 모못(Alex Momot)은 "엘살바도르는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선구자 역할을 했고, BTC 실험은 성공적"이라며 "엘살바도르의 경제 개혁 측면에서 모든 부문이 성공했다고 단정 짓긴 이르지만,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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