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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올해 도난 원인 1위는 프라이빗 키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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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올해 도난 원인 1위는 프라이빗 키 유출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 인사이트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가상자산 도난 원인을 분석한 결과 프라이빗 키 유출이 전체의 4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이어 원인 불명 25.3%, 익스플로잇 8.5%, 보안 취약 6.3%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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